Hello World

AI로 이것저것 만든 지 꽤 됐습니다. 에이전트와 파이프라인, 사람과 기계 사이 어딘가에 있는 도구들입니다. 그런데 그동안 배운 것들은 대부분 늦은 밤 혼자 끄적이다 잊어버린 채 개인 노트에 묻혀 있었습니다.

이 블로그는 그걸 좀 꺼내보려고 만들었습니다.

왜 지금인가요?

배우는 속도를 소화하는 속도가 못 따라가고 있고 글로 정리하면 한 번 더 깊이 생각하게 되기 때문입니다. 여기 올라오는 글이 다 깔끔하지는 않을 겁니다. 거친 메모도 있고, 긴 에세이도 있고 아직 정리 안 된 생각도 있을 겁니다.

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.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영원히 안 쓰게 되기 때문입니다.

이런 걸 씁니다

주로 AI,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, 그리고 뭔가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느낀 것들입니다.

  • 노트: 짧은 관찰이나 메모
  • 에세이: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주제를 깊게 파보는 글
  • 튜토리얼: 제가 삽질해서 알아낸 걸 공유하는 글
  • 스레드: 한 편의 글로 묶기엔 애매하지만 연결된 생각들

이 블로그 자체가 실험입니다

콘텐츠는 별도의 CMS 없이 Git 저장소에서 관리합니다. 마크다운과 YAML이 전부입니다. AI 에이전트가 초안을 다듬고, 번역하고, 여러 플랫폼에 맞게 변환하는 걸 돕습니다.

구조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글로 쓰고 지금은 이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. 이 글을 한국어로 읽고 계시다면 AI가 번역을 도왔지만 생각은 온전히 제 것입니다.

반갑습니다

AI든 엔지니어링이든, 아니면 그냥 뭔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궁금하시든 모두 환영합니다. 어디로 흘러갈지 같이 보시죠.